지소울♥민, JYP 사내 커플 탄생…오랜 친구서 연인 발전
입력 2016. 11.07. 15:30: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지소울과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소울과 민이 오래 전 미국에서 함께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고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됐다”며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최장수 연습생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발매하고 국내에 첫 데뷔했다.

민 역시 오랜 기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내다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앞서 JYP는 2AM 정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이 열애를 첫 인정하며 첫 사내 커플이 탄생한 바 있다. 현재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옮긴 상태다. 지소울과 민이 열애를 인정하며 JYP의 2호 사내 커플이 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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