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흑인소울 갖춘 역대급 참가자 등장 ‘일동 기립박수’
입력 2016. 11.08. 09:19: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힙합의 민족2’에 역대급 참가자가 등장했다.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각 가문의 치열한 크루 영입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흑인소울’을 갖춘 도전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참가자는 본인이 자작 랩으로 당장 래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블라인드 무대를 감상한 프로듀서들은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무대에서 긴장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여유로운 모습이 이미 래퍼 같았다. 나보다도 훨씬 잘하는 것 같다”며 “세계적인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엇이 생각났다”고 할 정도로 극찬을 이어갔다.

이어 마이크로닷 역시 “직접 레이블을 만들어서 데려가고 싶은 심정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MC인 산이 역시 녹화를 하다 말고 “당장 우리 회사와 계약하자”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킨 ‘역대급’ 랩 실력의 주인공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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