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쉘, 실시간검색어 장악 ‘힙합의민족 2’ 하드캐리한 ‘히로인’
입력 2016. 11.09. 10:12:3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미쉘이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의 히로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2’에서 역대급 실력자로 이미쉘이 등장했고 프로그램을 ‘하드캐리’하는 핵심 인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분의 시청률은 1.068%(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기준)로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데 반해 포털 사이트 1위에 ‘이미쉘’이라는 검색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힙합의 민족2’라는 키워드가 함께 올라와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미쉘은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그녀의 자작곡 ‘Queenz’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여왕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포부가 담긴 곡.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 정확한 딜리버리, 퍼포먼스까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던 무대였다.

단점을 찾기 힘든 완벽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역대급 실력자가 나타났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방송 후 심사위원뿐 아니라 대중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방송 직후부터 9일 오전까지도 이미쉘은 각종 이슈를 제치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있다.

힙합의 민족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그녀의 무대 영상은 9일 오전 11시 기준 307273회 뷰를 달성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 직후 집결된 기준으로 공식 페이스북 100만 명 접속, 상시 접속 25만, 선공개 영상은 25만 뷰를 각각 기록했다.

9일 오전 ‘힙합의 민족’의 송광종 PD는 “아직 데스매치 시작도 안됐는데 이 정도의 반응이 나올 줄 몰랐다”고 시크뉴스에 전했다.

같은 날 이미쉘의 소속사 원샷 이엔티 관계자는 “아직 대중의 반응이 얼떨떨하다. 많은 관심 정말 감사 드린다”며 “소속사는 현재 축제 분위기다. 미쉘 본인도 무척이나 기뻐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