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X딕펑스 김태현, 듀엣곡 ‘보여’ 발표…SM ‘스테이션’ 40번째 곡
입력 2016. 11.09. 11:00: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컬리스트 선데이와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이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40번째 곡인 선데이와 김태현의 듀엣곡 ‘보여(still)’가 오는 1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보여’는 블루스 느낌이 강한 일렉트로닉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선데이와 김태현의 매력적인 음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이들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이별했던 옛 연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선데이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조로’ ‘김종욱 찾기’ 등에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김태현은 밴드 딕펑스의 멤버로 지난 2012년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4’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만큼, 개성 강한 두 아티스트가 만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매주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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