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부터 엔시티 드림까지, ‘2016 MAMA’ 신흥 대세 총출동
입력 2016. 11.17. 11:01:3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내달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016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신흥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세븐틴, 여자친구, NCT DREAM이 ‘2016 MAMA’에 총출동한다.

지난달 24일 신곡 ‘TT’로 8대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화려하게 귀환한 트와이스는 컴백 이후 음반차트 1위는 물론 한국 가수 중 최초로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아이와 NCT DREAM이 ‘2016 MAMA’ 레드카펫 무대를 꾸민다. Mnet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는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예능,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2016년을 뜨겁게 달궜다. ‘NCT DREAM’은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으로 평균 나이 15.6세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소년미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신인 보이그룹이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이후 ‘아낀다’, ‘만세’ 등으로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실력파 아이돌. 직접 팀을 프로듀싱하고 안무를 제작하는 ‘자체제작 아이돌’로 보컬팀, 힙합팀, 퍼포먼스팀 총 세 유닛으로 이뤄진 독특한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MAMA’는 No.1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내달 2일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커넥션(Connection)’을 콘셉트로 아티스트, 글로벌 음악 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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