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촌과 옥중결혼’ 가수 이영숙, 향년 67세로 별세
- 입력 2016. 11.19. 00:51:1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이영숙이 별세했다.
18일 유족에 따르면 이영숙은 17일 11시 45분 향년 6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2년 전 재발한 자궁경부암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다.
이영숙은 6~70년대 인기가수로 ‘아카시아의 이별’로 데뷔한 후 ‘그림자’ ‘가을이 오기 전에’ ‘꽃목걸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1999년 김태촌과의 옥중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故 이영숙 '잊지못해' 앨범 재킷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