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준결승전, 톱4 김건모 명곡 재해석한다
입력 2016. 11.29. 15:44: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명곡이 ‘슈퍼스타K 2016’ 준결승 무대에서 재해석된다.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은 29일 “이번 주 준결승전 주제는 ‘마이 스타일(MY STYLE)’”이라며 “자신만의 개성과 느낌을 살린 음악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거머쥔 국민 가수 김건모를 ‘마이 스타일 미션’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준결승전에서 톱4는 국민 가수 김건모의 명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김건모의 음악 인생을 재조명한다. 특히, 이날 톱4는 총 2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 김건모의 명곡들 중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해 부르는 솔로곡 무대와 톱4가 김건모의 곡 하나를 나눠서 부르는 단체곡 무대를 펼친다.

매회 깊은 소울이 느껴지는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리산 소년 김영근, 톱7 전에서 부활의 ‘론리 나잇(Lonely Night)’을 열창해 박완규로부터 “소름 돋는 무대였다”는 극찬을 받은 사이다 음색 박혜원, 발라드, 팝 등 장르는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파워 보컬 이지은, 톱7 전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은 무대로 극적으로 살아남은 감성 발라더 조민욱까지 4명의 참가자들이 어떤 풍성한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모아진다.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 김건모의 곡을 재조명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톱4가 김건모의 히트송들을 어떻게 재해석할지, 모두의 예측을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무대가 나올지 등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요소가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 2016’ 준결승전은 오는 12월 1일 저녁 9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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