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복희, ‘빨갱이’ 논란 해명 “나라 위한 기도, 누구의 편도 아냐”
- 입력 2016. 11.30. 19:18:3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윤복희가 시국과 관련해 올린 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윤복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빨갱이’라는 단어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지칭하는 것 아니냐는 항의가 이어지자 윤복희는 “전 누구의 편도 아니다” “기도는 기도일 뿐” “내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거예요” 등의 답변을 남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복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