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영규 콘서트 ‘술 한 잔 할까요’, 힐링무대로 ‘Bye 2016’
- 입력 2016. 12.05. 15:42:1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0월 신곡 ‘술 한 잔’을 발표한 가수 백영규가 오는 1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16 송년 콘서트를 진행한다.
‘Bye 2016, 술 한 잔 할까요’를 테마로 한 이 콘서트는 ‘술 한 잔’을 비롯해 그동안의 히트곡과 다른 가수들이 부른 백영규 곡들, 국악과 록을 접목한 실험적인 시도의 음악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 지난 2014년 ‘엄마 그리워요’를 함께 했던 양하영이 초대가수로 나와 백영규와 함께 듀엣곡을 부른다.
‘술 한 잔’은 중년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으로, 중년의 회사퇴직과 아직 할 일이 많은 나이임에도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부분이 공감을 끌어낸다. ‘엄마 그리워요’는 백영규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슬픔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한다.
백영규는 경인방송에서 10년째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라디오만의 감성과 따뜻함을 담아 힐링 콘서트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가수 백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