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신원 “무릎 부상 많이 호전, 춤추는 데 문제 없다”
입력 2016. 12.06. 17:03: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신원이 무릎 부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파이브 센시즈(FIVE SENSES)'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0월 무릎 통증으로 방송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신원은 이날 무리 없이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신원은 “지금 무릎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완쾌된 것은 아닌데 앨범 준비하고 물리치료 병행해서 춤추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악화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원은 또 “(컴백 준비) 기간이 타이트했고 다리 컨디션도 다 올라오지 않은 상태로 컴백을 준비하게 돼 몇 번의 고비가 있었다. 활동을 하냐, 못 하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멤버들이 무조건 같이 해야 한다고 하지 않고 ‘너의 건강이 우선이다’라고 말해줘서 감동 받았다. 그때부터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병원을 가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펜타곤은 오는 7일 신곡 '감이 오지'를 발매하고 활동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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