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 이지은, 결승전서 유성은과 듀엣 무대 꾸민다
- 입력 2016. 12.06. 17:28:2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슈퍼스타K 2016’ 톱2 김영근과 이지은이 결승전에서 실력파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은 6일 결승전을 앞두고 톱2가 ‘자유곡 미션’과 ‘스페셜 스테이지’ 총 2번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스페셜 스테이지’는 톱2와 실력파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파워 보컬 이지은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주인공은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가수 유성은이다.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에 따르면 이지은이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유성은을 꼽아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으며, 유성은은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자이자 가수 선배로서 이지은에게 경연에 대한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전했다는 후문이다.
유성은은 ‘슈퍼스타K 2016’ 제작진을 통해 감을 전했다. 유성은은 “어린 친구가 깊은 감성을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할까 싶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며 “지은 양이 결승전에 대한 부담이 클 텐데 의젓하게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대견하다”고 전했다.
또 보컬로서 이지은의 강점에 대해서는 “목소리의 힘이 좋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표현들이 매력인 것 같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습득력이 굉장히 빠르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제 결승전만 남았는데 정말 고생 많았고,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지은 양다운 무대를 보여주세요. 같이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결승전에서 좋은 무대 만들어봐요”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은 오는 8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뮤직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