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연말 단독 콘서트 오늘(9일) 개막…최종 연습 현장 공개
입력 2016. 12.09. 10:53: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준수가 오늘(9일)부터 연말 콘서트의 막을 연다.

김준수는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16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볼륨5(2016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를 개최한다.

다음 달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준수는 새벽까지 진행되는 오케스트라와의 연습을 이어나가며 이번 공연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역대급 규모가 예상되는 최종 연습 현장 속 김준수는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고, 사진에서 전해지는 열정 가득한 에너지에 김준수가 이번 공연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고, 어떠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끝까지 비밀에 부쳐져 궁금증을 더했던 김준수의 이번 공연은 지난 6년간 수많은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감동의 향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하게 공개된 정보였다. 그가 숨겨두었던 비장의 카드는 무엇인지, 어떠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지 관심을 모은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말 그대로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모든 커리어들을 총망라하는 콘서트”라며 “기존에 선보였던 연말 콘서트에서는 발라드와 OST 등 장르와 특성들을 고려해 골고루 배치하는 구성을 주로 보여줬다면 이번엔 제대로 된 캐릭터 변천사 보여주기 위해 뮤지컬 데뷔작 ‘모차르트!’부터 최근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도리안 그레이’까지 7개 전 작품의 대표 넘버들을 무대에서 모두 펼쳐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는 이날 저녁 8시 시작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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