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 ‘복면가왕’ 호빵왕자, 여심 녹이는 묵직한 보이스
- 입력 2017. 01.08. 17:44:2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 호빵왕자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삐삐와 호빵왕자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두사람은 장혜진의 노래 ‘1994년의 어느 늦은밤’을 선곡해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는 발라드 무대를 꾸몄다.
삐삐의 성숙한 목소리와 호빵왕자의 깊게 파고드는 묵직함의 조화가 돋보이는 환상적인 듀엣 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마지막 조의 무대를 감상한 김현철은 “삐삐에게 완전히 맞춰진 듀엣곡”이라며 “호빵왕자가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또 어떤 노래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