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퍼포먼스팀 유닛곡 ‘HIGHLIGHT’로 단체 활동 예고…팬 사랑 지극
입력 2017. 01.18. 09:13:06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이 ‘붐붐’ 활동 종료 후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세븐틴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SEVENTEEN ‘HIGHLIGHT’ 13Member's Coming Soon”이라는 멘트를 공개해 Seventeen 3rd Mini Album ‘Going Seventeen’의 세 번째 트랙이자 퍼포먼스팀 유닛곡인 ‘HIGHLIGHT’의 13인 버전 활동을 암시했다.

퍼포먼스팀(호시, 디노, 준, 디에잇) 유닛곡인 ‘HIGHLIGHT’의 13인 버전 활동은 세븐틴이 ‘붐붐’ 활동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퍼포먼스팀이 ‘HIGHLIGHT’를 연습하던 중 함께 연습하던 다른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안무를 함께 해보다 13인 버전으로까지 완성된 것. 원래는 팬미팅에서만 팬들을 위해 깜짝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이 더 많은 팬들에게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TV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도 13인 버전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븐틴은 ‘HIGHLIGHT’가 ‘붐붐’ 활동 종료 이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네이버 V Live 서비스 등에서 ‘HIGHLIGHT’를 살짝 언급하면서 활동 계획을 암시하기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 그리고 안무까지 멤버들이 직접 제작하는 자체제작돌 세븐틴이 다시 직접 만든 새로운 구성의 ‘HIGHLIGHT’안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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