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첫 단독 콘서트, 오늘(20일) 티켓 오픈…피켓팅 예고
- 입력 2017. 01.20. 14:37:5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오늘(20일) 오픈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트와이스가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가 오는 2월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 퍼스트 투어 트와이스랜드-디 오프닝-(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가요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며 역대급 행보를 이어온 데 이어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 또 한 번 톱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치어 업(CHEER UP)’ ‘TT’까지 발표곡 3곡 모두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TT’는 ‘치어 업’이 세운 K팝 아이돌 최단 기간 1억 뷰 기록도 다시 작성했다. 또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3집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레인1(TWICEcoaster: LANE1)’은 35여 만 장의 앨범 판매고(가온차트 기준)를 올리며 지난해 걸그룹 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치어 업’으로 연간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 음반, 유튜브 등 모든 지표에서 성공을 거뒀다.
트와이스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이날 저녁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