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갈란트X타블로와 컬래버레이션 ‘Cave Me In’ 27일 공개
입력 2017. 01.24. 21:41:47

‘Cave Me In’ 티저이미지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에릭남과 갈란트, 에픽하이 타블로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에릭남이 미국 R&B 신성 갈란트, 한국 감성힙합의 선구자 타블로와 함께한 신곡 ‘Cave Me In’을 오는 27일 정오 발매한다.

이번 음원 작업은 평소 친분이 있던 세 명의 아티스트가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세련된 R&B 곡이다. 특히, 각 파트별로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각자의 색이 드러나면서도 서로 완벽히 어우러지는 음악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오늘(24일) 공개된 ‘Cave Me In’의 공식 티저 영상은 홍콩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 영상의 일부로 알려졌다. 세 아티스트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홍콩 현지의 분위기가 맞물린 이번 티저 영상은 독특한 영상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Cave Me In’은 저명한 DJ 제인 로우가 진행하는 애플뮤직 ‘Beats1 라디오’를 통해 오는 26일 현지시각 오전 9시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제인 로우의 라디오를 통한 월드 프리미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공개 후 30분 뒤 글로벌 음원 발매, 한국에는 27일 정오 정식 발매된다.

에릭남은 지난해 6월 미국의 일렉트로닉 댄스 밴드 ‘콜라주(KOLAJ)’와 함께 자신의 첫 오리지널 팝송 ‘Into You’를 발매해 세계적 온라인 음악 매거진 ‘페이더(The Fader)’, ‘버즈피드’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이에 또 한 번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음악적으로 도전해가는 에릭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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