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새벽, 첫 싱글 ‘거기서 거기’ 발매 ‘새벽감성 똑똑똑’
입력 2017. 01.25. 10:42:3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성 듀오 매일의 새벽이 25일 정오 첫 번째 싱글 ‘거기서 거기’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매일의 새벽이라는 팀명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새벽의 오묘한 감성을 자극하겠다는 의미다. 이들의 데뷔곡 ‘거기서 거기’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지내던 헤어진 연인이 오랜만에 만나게 되며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냈다.

보컬 현새롬의 애절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음색과 이영주의 클래식하면서도 재즈틱한 피아노 주법과 코드 진행이 이들 음악의 특징이다. 인디 음악계의 자극제 역할을 할 신예 여성 듀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소속사 메이져세븐 컴퍼니는 “매일의 새벽은 보컬과 건반 위주의 심플한 구성 곡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팀”이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곡 ‘거기서거기’로 가요계 첫발을 내딛는 매일의 새벽은 향후 다양한 공연과 음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져세븐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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