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기 걸그룹 SNH48, ‘한시쿠러’ 잡지 메인 커버 장식 ‘화제’
- 입력 2017. 02.01. 17:21:0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이 ‘한시쿠러’ 2월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스타 매거진 ‘한시쿠러(韩视酷乐)’는 중국판 한류잡지로 매번 스타들의 화보가 커버에 장식된다. 이번에 발매된 2월호는 SNH48이 장식해 의미를 더한다.
SNH48은 무려 200여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중국 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자매그룹이 유닛활동을 하고, 연초에 합동 콘서트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4년 여름 SNH48의 Top16 멤버들은 한국에 방문해 타이틀 앨범 ‘UZA’를 촬영한 바 있다. 동방신기 등 국내 정상급 스타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과 뮤직비디오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SNH48은 한국에서의 활동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쿨의 ‘송인’ 룰라의 ‘백일째 만남’을 프로듀싱한 박근태 작곡가가 SNH48 소속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을 맡아 국내에서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한시쿠러’에는 배우 현빈, 김하늘, 이원근, 박정민, 문근영, 조인성, 류준열, 가수 김종민, AOA, 신화 등의 인터뷰가 실렸다. 또 스타들의 다양한 공항 패션과 새로운 개봉작, 한국 드라마 등 최신 한국 연예계 소식이 실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시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