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 ‘Jekyll & Hyde’ 비트포트 댄스차트 TOP 10진입
- 입력 2017. 03.17. 14:33:0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씨스타 효린과 저스틴오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가 비트포트 댄스 차트 top 10에 랭크되어 화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효린이 K-POP 아티스트로 최초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인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로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차트에서 10위 랭크되었다.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비트포트는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로 2004년 설립, 2006년부터 2014년까지 International Dance Music Awards (IDMA)의 Best EDM/Dance Music Retailer로 꼽힐만큼 공신력 높은 EDM 전문 음악 순위 사이트 미디어이다.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는 Zedd, Galantis, Jamiroquai, Clean Bandit, Axwell & Ingrosso, Alesso 등을 제치고 음원발표 6일만에 비트포트 댄스차트 10위권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 유니크한 아시아 사운드를 접목시켜 장르의 벽을 넘었다. K-POP, EDM, 퓨쳐 베이스, 트랩 등을 섞은 퓨처 트랩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신곡 'Jekyll & Hyde(지킬앤하이드)'는 섬세한 피아노 코드가 동반된 보컬 선율이 매력적이다.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가사도 놓칠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효린은 국문 버전의 작사에도 참여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6일 미국으로 출국한 효린은 'SXSW' 참석 후 미국 LA와 뉴욕으로 이동, 북미 음악팬과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 뒤 3월 말 귀국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