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프리스틴, 사랑에 빠진 10인10색 소녀들 ‘WEE WOO’
입력 2017. 03.21. 18:14: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파워&프리티(Power&Pretty)’ 콘셉트로 데뷔했다.

프리스틴은 2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프리스틴은 애프터스쿨, 세븐틴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10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영어 단어 ‘프리스매틱(Prismatic)’의 ‘밝고 선명한’과 ‘엘라스틴(Elastin)’의 ‘결점 없는 힘’을 결합한 것으로,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참가자인 유하(강경원), 레나(강예빈), 로아(김민경), 시연(박시연), 은우(정은우)가 소속돼 있다. 또한 ‘프로듀스101’의 최종 11인에 선발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동한 나영(임나영)과 결경(주결경)도 소속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스틴의 데뷔 앨범인 ‘하이 프리스틴’은 ‘파워&프리티(Power&Pretty)’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내세운 앨범으로 아름다우면서 역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앨범 전곡 모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위 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펑크가 결합한 곡으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청량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인다.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뛰는 심장을 앰뷸런스 소리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0명 멤버들의 개개인의 매력이 개성 있게 담겼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멜로디와 칼군무,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보다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가 시선을 이끈다.

프리스틴은 오는 22일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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