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美 SXSW에 이어 LA-NY 클럽투어까지 ‘K-디바’ 행보
입력 2017. 03.22. 09:22: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이어 미국 뉴욕과 LA 클럽투어를 성료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양일간 효린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FLASH FACTORY(플래쉬 팩토리)'와 LA의 'THE MAYAN(더 마얀)' 에서 첫 번째 미국 클럽투어를 가졌다. 두 도시에서 개최된 효린의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뉴욕 공연에서 미국 유력 라디오 채널인 'iHeartRadio'가 "HYOLYN (from Sistar) is performing at NYC's Flash Factory and the energy here is out of control (씨스타의 효린이 뉴욕의 FLASH FACTORY에서 공연하고 있다. 현재 이곳의 열기는 통제 불가할 정도로 뜨겁다)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의 직캠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번 효린의 미국 클럽투어는 미국 최고의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트랜스페런트 에이전시(Transparent Agency)를 통해 개최되었다. 트랜스페런트 에이전시 측은 "1시간 가량 쉴틈없이 펼쳐진 효린의 무대는 가창력,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K-디바 다운 위용을 과시했으며, 관객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곡을 '떼창'하는 장관을 이루었다" 고 전했다.

앞서 효린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2017의 '케이팝 나이트 아웃' 행사에 참여했다. 신곡 '파라다이스'로 포문을 연 효린은 'LOVE LIKE THIS(러브 라이크 디스)' 그리고 BANG BANG(뱅뱅)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현지 음악팬들에게 선보였다.

효린은 미국 클럽투어를 성료하고,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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