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9세 연하 사업가와 오늘(23일) 결혼…S.E.S 전원 품절녀 됐다
- 입력 2017. 03.23. 14:16: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바다가 품절녀가 된다.
바다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약현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바다의 신랑은 9세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1년 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바다는 이날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S.E.S 멤버인 유진, 슈가 함께 참석해 훈훈한 의리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진행되는 바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바다는 예비 신랑을 향해 “바다라는 이름처럼 항상 행복하고 즐겁고 때로는 조용히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좋은 친구이자 연인이 되겠다”고 전하며 “슈와 유진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한 바다는 2002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 S.E.S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발표하고 기념 앨범 발매 및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