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프리스틴, 섹시+발랄 반전 데뷔 무대
입력 2017. 03.24. 17:27:4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걸그룹 프리스틴이 화려한 데뷔 무대를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프리스틴이 ‘위 우(WEE WOO)’와 ‘블랙 위도우(Black widow)’로 데뷔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뷔 앨범 수록곡 ‘블랙 위도우’로 먼저 무대를 꾸민 프리스틴 멤버들은 블랙과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위 우’로는 180도 다른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깜찍한 표정 연기와 10명의 멤버들이 꾸미는 칼군무 퍼포먼스도 시선을 이끌었다. 특히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두 멤버 나영, 결경과 ‘프로듀스101’ 출연자들의 모습이 다수 보여 반가움을 자아냈다.

프리스틴의 데뷔 타이틀곡 ‘위 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심장 박동을 앰뷸런스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인다.

수록곡 ‘블랙 위도우’는 하드하고 어두운 느낌이 돋보이는 트랩과 덥스텝 스타일의 업템포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플로, 씨엔블루, 갓세븐, MVP, 프리스틴, 빅톤, 구구단, 러블리즈, 레어포테이토, 로미오, 멜로디데이, 몬스타엑스, 브레이브걸스, 비투비, 세븐어클락, 여자친구, 제이민,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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