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 시즌1 종영…4월 14일 ‘발칙한 동거’ 후속 편성
- 입력 2017. 03.28. 08:59:4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MBC ‘듀엣가요제’가 오는 4월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28일 MBC 측은 “‘듀엣가요제’가 지난 27일 시즌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듀엣가요제’는 일반인 참가자와 가수가 만나 함께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처음 만나 지난해 4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그간 132팀(스페셜 듀엣 포함 시 143팀)의 듀엣 무대를 꾸몄던 ‘듀엣가요제’는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두진수, 최효인, 조선영, 채보훈 등 많은 출연자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EXID 솔지, B1A4 산들, 한동근, 길구봉구 봉구 등 숨겨져 있던 실력자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돌 출신 가수 뿐 아니라 안신애, 라디, 민경훈, 존박 등 실력파 가수부터 김윤아, 김경호, 휘성, 현진영 등 ‘레전드’로 불리는 가수들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매회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눈 ‘듀엣가요제’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특성상 재정비를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파일럿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으며 내달 14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듀엣가요제’의 46회 방송은 오는 31일, 시즌1의 마지막 ‘왕중왕전’은 내달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