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현재 반성 중”
입력 2017. 03.31. 08:43:1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3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26일 오전 2시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따르면 적발 당시 김현중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75%였다.

김현중은 이날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차를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운전석에 앉은 채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와 관련 “이유를 막론하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은 잘못한 일이다.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고 있고 현재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달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및 친자 확인 등의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달 29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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