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컴백 전 청음회 개최…알렉스·딘딘·김청하 특별 게스트
입력 2017. 03.31. 10:43: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청음회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31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이아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에서 ‘높은 음자리 음악회’를 연다.

이번 청음회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전곡이 자작곡인 만큼 컴백까지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쇼케이스와는 다른 어쿠스틱 편곡으로 그동안의 작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다이아는 어쿠스틱 밴드를 구성해 전곡이 아닌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연주하며 노래할 계획이다.

MC는 가수 알렉스가 맡으며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 딘딘, 김청하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다이아는 앞서 지난 29일 오후 ‘높은 음자리 음악회 - “온 더 레코드(on the record)”’ 티저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약 2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다이아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보고,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번 청음회는 네이버 V스페셜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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