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2주년 특집, 역대 가왕 총출동하나…역대급 초대 손님 등장
- 입력 2017. 03.31. 16:00: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2주년 특집에 초대형 오프닝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MBC ‘일밤-복면가왕’ 녹화에서는 2주년 특집을 맞아 가왕을 향한 본격적인 노래 대결에 앞서 초대형 오프닝 무대가 펼쳐졌다.
31일 MBC가 공개한 스튜디오 현장 사진에는 그동안 모든 역대 가왕들이 사용했던 복면을 쓴 가수들이 모두 나와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기라성 같은 역대 가왕들이 모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오프닝 무대의 실제 주인공들을 미리 특정해서 밝힐 수는 없다”면서도, “시청자들이 크게 환호할 초대형 출연자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초대형 오프닝 무대 이후 에는 53대 가왕 자리를 향한 8인의 복면가수들이 가왕 ‘노래할고양’에게 도전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2주년 특집인 만큼 도전자들의 무대도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복면가왕’ 2주년 특집은 다음 달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