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구구단vs프리스틴, 같은 듯 다른 핑크홀릭 무대
입력 2017. 03.31. 17:42:3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걸그룹 구구단과 프리스틴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프리스틴이 ‘위 우(WEE WOO)’로, 구구단이 ‘나 같은 애’로 각각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리스틴 멤버들은 핑크와 레드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10인 10색 개성을 뽐냈다. 보이그룹 못지않은 칼군무 퍼포먼스와 깜찍한 표정 연기가 시선을 이끌었다.

프리스틴의 데뷔곡 ‘위 우’는 청량하고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펑크가 결합된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뛰는 심장 박동을 앰뷸런스 소리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구구단 역시 핑크를 메인으로 한 발랄한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더불어 미모를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의 ‘나 같은 애’는 신나는 비트의 버블 검 신스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가사를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A BA, 비아이지, B-Side, 씨엔블루, 갓세븐, MVP, 프리스틴, 빅톤, 걸스데이, 구구단, 구자명, 로미오, 몬스타엑스, 브레이브걸스, 세븐어클락, 신현우, 이선정밴드, 제이민, 피터한,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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