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연우, 2주년 특집 깜짝 오프닝 “오랜만에 복면 쓰고 노래, 짜릿”
- 입력 2017. 04.02. 17:10: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가수 김연우가 오랜만에 출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연우는 프레디 머큐리 가면을 쓰고 12명의 기타리스트 김도균, 가왕 합창단과 함께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로 특별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김연우는 과거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라는 별명으로 가왕 자리에 올라 사랑 받은 바 있다. 그의 화려한 무대에 판정단 모두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김연우는 “오랜만에 가면을 쓰고 노래를 하니 예전의 짜릿함을 느꼈다.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구라는 “김연우인 줄 단번에 알았다. ‘복면가왕’이 배출한 최초의 스타 가왕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연우는 “제가 (‘복면가왕’을) 최고로 올려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좋은 음악 방송으로 자리매김해서 10년, 20년 길게 볼 수 있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