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보이프렌드·퀸즈 결승 진출…샤넌·민아리 최종 탈락 ‘눈물’
입력 2017. 04.02. 22:59: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6’ 보이프렌드와 퀸즈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샤넌,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의 세미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사위원 점수 60%와 문자 투표&음악사이트 투표 점수 40%를 합산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종 2팀을 선발에 나섰다.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선 샤넌은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로, 민아리는 걸스데이의 ‘썸싱(Something)’으로 무대를 꾸몄다. 보이프렌드는 블랙아이드피스의 ‘렛츠 겟 잇 스타티드(Let`s Get It Started)’로, 퀸즈는 스파이스걸스의 ‘워너비(Wannabe)’로 각각 무대를 펼쳤다.

양현석이 호명한 첫 번째 결승전 진출자는 보이프렌드였다. 이어 두 번째로 호명된 진출자는 퀸즈였다. 이들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며 기뻐했다.

최종 탈락한 샤넌은 “톱4에서 탈락한 것은 아쉽지만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 행복하게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아리의 이수민은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칭찬해주신 심사위원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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