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여풍이 분다…아이유 차트 점령 속 정은지·김나영 선전
- 입력 2017. 04.12. 08:51:4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아이유, 김나영,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선공개곡 ‘사랑이 잘’은 12일 오전 기준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몽키3 등 6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은지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너란 봄’은 소리바다, 김나영의 새 싱글 ‘어른이 된다는 게’는 올레뮤직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아이유의 차트 독식 속 봄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솔로곡으로 돌아온 정은지, 신곡으로 가세한 김나영이 꾸준한 선전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이 지난 11일 정오 공개한 ‘어른이 된다는 게’는 신예 작곡가 한밤이 작곡하고 김나영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성숙한 어른이 돼가는 시기를 겪은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볼 수 있을 만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공감송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 플랜에이,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