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 측 “박유천 올 가을 결혼 맞다…예비신부 언급 어려워” [공식입장]
- 입력 2017. 04.13. 12:08:3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이 올 가을 결혼한다.
13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크뉴스에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 그 외에 다른 말씀을 드리기 조심스럽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다수의 매체는 박유천의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부가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회장의 외손녀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박유천이 성폭행 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당시 예비신부가 큰 힘이 돼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결혼 사실 외에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유천은 지난 2015년 8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