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클럽돔 코리아, 아시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출사표
- 입력 2017. 04.13. 14:00:4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행사인 BigCityBeats World Club Dome Korea (이하 월드클럽돔 코리아)의 아시아 독점 파트너사인 ㈜엠피씨파트너스는 13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클럽돔 코리아 무대를 선보일 DJ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The Biggest Club in the World)’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매년 15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월드클럽돔 코리아’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올해 행사의 컨셉인 ‘The Asian Summer Festival Closing Week’라는 콘셉트로 열린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독일 EDM 전문 라디오 방송국이자 월드클럽돔 설립자인 빅시티비츠(BigCityBeats) CEO 번 브라이트(Bernd Breiter), 엠피씨파트너스 안양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식 후원사인 인천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DJ 겸 아티스트 Le Shuuk이 직접 내한해 자리를 함께했다. 독일 출신의 Le Shuuk은 유럽의 Top DJ 중 한 명으로 국내에서는 ’Next to you’, ‘Infinity’, ‘Good Life’ 등의 음악으로 인지도가 높다. 이번 방한 중에 오는 15일 클럽 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공식 프리파티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1차 라인업으로는 세계적인 DJ 아티스트들인 Afrojack, Armin van Buuren, Dimitri Vegas and Like Mike, DJ SNAKE, Don Diablo, le Shuuk, Lost Frequencies, marshmello, Martin Garrix, Robin Schulz, Steve Aoki, Sven Väth, W&W가 포함되어 국내 EDM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안양규 ㈜엠피씨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엠피씨파트너스는 월드클럽돔이라는 세계적인 행사를 국내에 유치하여 국내 EDM 문화 활성화 및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 월드클럽돔 무대를 확대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내 DJ 발굴 및 육성, 국내 아티스트와 해외 아티스트들간의 컬래버레이션 확대 및 EDM 레이블 강화, 아시아 EDM 어워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국내 EDM 아티스트들과 K-EDM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하고 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피씨파트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