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전민주, ‘프듀’ 이수현 걸그룹 합류…6월 데뷔
- 입력 2017. 04.13. 17:04: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6’ 출신 전민주가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신생 기획사 HYWY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 출신 전민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생 기획사인 HYWY는 매니지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진들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9월 새롭게 출범한 회사로 전해졌다. 전민주는 HYWY와의 전속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걸그룹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전민주는 소속사를 통해 “‘K팝스타6’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전속 계약과 걸그룹 데뷔 준비라는 좋은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 데뷔 무대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민주가 소속된 걸그룹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출신 이수현을 비롯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 출연자 김은비, 새로운 멤버까지 현재 4명의 멤버가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HYWY 측은 “멤버들이 현재 구슬땀을 흘리며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민주는 최근 종영한 ‘K팝스타6’에서 고아라, 이수민과 함께 민아리를 결성해 톱4에 진출했다.
한편 오는 6월 데뷔 예정인 HYWY걸스(가칭)는 다음 달 발매 예정인 OST를 시작으로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YWY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