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김선재·조원우, 스트릿 컬처 페스티벌 ‘올데이아웃’ 출격
입력 2017. 04.14. 15:51: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스트릿 컬쳐 페스티벌 ‘올데이아웃 서울 2017(ALL DAY OUT SEOUL 2017, 이하 ’ADO‘)의 뮤지션 및 크리에이터 추가 라인업과 컬래버레이션 계획이 공개됐다.

‘ADO’ 측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을 비롯해 김선재, 조원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등래퍼’에서 남다른 실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던 세 사람이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같이 무대에 서는 시간인 만큼, 어떤 스페셜한 스테이지로 ‘ADO’ 현장을 뜨겁게 달굴 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래퍼 씨잼X페인터 킬드런, 래퍼 팔로알토X허클베리피X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 등 국내 최강 힙합 뮤지션과 크리에이터의 컬래버레이션 작품 전시를 최초로 마련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197-80년대의 미국 스케이드 보드씬에서 영감을 얻어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지널 펑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출연을 비롯, ‘B-Alive’로 뉴욕까지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프리스타일 댄스팀 고릴라 크루, Mnet ‘힛 더 스테이지’ 출연을 비롯, AOMG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린 걸스힙합 댄스팀 퍼플로우 크루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트릿 컬처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ADO’는 지난 달 31일 1차 라인업 공개를 통해 기리보이, 씨잼,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지투, 레디 등의 힙합 뮤지션들과 YTST, SOMEONE, MAALIB, SOMDEF 등 실력파 DJ, 화가 킬드런,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조 등의 크리에이터들의 출연을 알렸다. 또한 힙합 아티스트 간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MKIT RAIN) 레코즈의 공연, 저스디스, 페노메코, 식케이, 한요한 등 현재 가장 핫한 힙합 씬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예고한 바 있다.

실력파 DJ와 진보, 팔로알토 등 힙합 뮤지션들이 펼치는 DJ 파티, 스트릿 컬쳐와 관련된 크리에이터들의 강연 등도 이번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ADO’는 힙합 아티스트와 DJ, 프로듀서, 예술가, 스트릿 댄스 크루 등 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이 한 공간에 모여,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며 국내 도시문화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관객들에게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트릿 컬쳐를 느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DO’는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 57’에서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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