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이민혁 前 여친 논란, 거짓말 아냐…과거 4개월 교제”
입력 2017. 04.14. 22:49:3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 측이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이민혁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와 과거 4개월 정도 교제를 했던 사이”라며 “결별 후에도 가끔씩 안부 정도 묻는 사이로 지내다 우연히 닮은 사람을 보고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져 메시지를 보냈고 그 일이 이 논란의 발단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거짓 해명에 대한 각종 소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팬들의 걱정과 오해를 막기 위해 해명한 것이 팬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걱정을 끼치게 된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혁은 전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알게 된 전 여자친구의 현 남자친구가 이민혁의 SNS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이 팬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이민혁은 팬카페를 통해 해당 여성이 과거 사귄 여자친구이며, 우연히 그녀와 닮은 사람을 보고 안부가 궁금해 연락을 했다고 해명했지만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이 “이민혁과 사귀지 않았다”고 반박해 거짓말 논란이 일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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