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SCENE] ‘복면가왕’ 오드리헵번 VS 마틸다, 정반대의 두 목소리
- 입력 2017. 04.16. 17:58:4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에서 정 반대 두 목소리의 소유자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다비치의 이해리를 꺾고 왕좌에 오른 53대 가왕 ‘노래9단 흥부자댁’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3번째 대결에서 로마의 휴일 오드리헵번(이하 오드리헵번)과 난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마틸다(이하 마틸다)의 대결이 펼쳐졌다.
오드리헵번은 연륜이 느껴지는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했다. 깊이감 있는 허스키함으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반면 마틸다는 소녀다운 순수함이 느껴지는 미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혀 다른 두 목소리가 자아내는 색다른 하모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적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