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술집 난동으로 불구속 입건…‘쇼미더머니6’ 도전 빨간불
입력 2017. 04.24. 09:44:3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래퍼 정상수가 음주 후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의 한 술집에서 시민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정상수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며 고성을 질렀고, 이에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그를 제압한 뒤 수갑을 채워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과정은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카메라에 찍혀 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 정상수는 현재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래퍼로, 당시에도 프로듀서인 양동근과 참가자였던 기리보이, 아이언 등과 식사를 하다 욕설을 내뱉는 등 난동을 부린 후 잠적해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쇼미더머니’ 시즌4, 5에도 연속 재도전한 그는 올해 방송 예정인 시즌6에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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