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붐, 아이유 꺾고 데뷔 첫 1위 ‘대이변’
입력 2017. 04.28. 19:13:43

라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걸그룹 라붐이 데뷔 후 음악프로그램 첫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라붐이 타이틀곡 ‘휘휘’로 아이유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라붐은 시청자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에서 큰 점수를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라붐이 1위로 호명되자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으며 유정은 “존경하는 아이유 선배님과 1위 후보에 오른 것만해도 영광이다.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붐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MISS THIS KISS’를 발매하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신곡 ‘휘휘’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라붐만의 귀엽고 당돌한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슬랩베이스와 곡 중간중간 나오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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