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흔들림 없는 시청률 2.3%ㆍ급변하는 연습생 순위
입력 2017. 04.29. 10:41:53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변동 없는 시청률 사이에서 연습생들 순위가 급변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연출 안준영)는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특히 ‘어벤져스 조’로 평가 받은 이들의 ‘그룹 배틀’이 시작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에서는 그룹 배틀 무대가 전파를 탔다. 세븐틴 ‘만세’ 무대를 보여준 박우담이 초반 의기소침했던 모습과는 달리 ‘최다 득표’의 주인공이 되면서 이변을 만들었다.

’Sorry Sorry’ 팀에도 이변은 찾아왔다.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이끄는 ‘어벤져스’ 팀에 소속된 권현빈은 초반 연습을 무단 이탈하고 도무지 적응할 기미를 보이지 않다 계속되는 종현의 설득과 다독임으로 충실하게 연습했다. 그 결과 팀내 최다 득표자가 됐고 “종현이가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방송 말미 이대휘 김사무엘 등 화제의 도전자들이 중위권으로 밀려나고 박우담 안형섭 최민기 타카다 켄타 등의 연습생들이 상위권이 랭크되면서 앞으로 어떤 ‘순위 변동’이 일어날지 기대감을 높였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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