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2017’ 스페셜 라인업, 니바디부터 자이언티까지 ‘풍성’
입력 2017. 05.02. 09:46:3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열리는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의 스페셜 라인업이 공개됐다.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의 라인업에는 최근 신보를 발표한 자미로콰이를 비롯해 다이안 리브스, 타워 오브 파워, 팻 마티노, 스탠리 클락 밴드, 세실 맥로린 살반트, 아비샤이 코헨, 니바디, 혼네, 리앤 라 하바스, 크리스토퍼 등 해외 아티스트가 합류했다.

국내에서는 에픽하이, 넬, 지용, 자이언티, 지코, 크러쉬, 비와이, 루시드폴 퀸텟, 십센치, 존 박, 로이킴, 두번째 달, 고상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첫 내한공연을 펼치게 될 재즈밴드 니바디는 아티스트들이 열광하는 세계적인 밴드로 알려져 있다. 천재적인 감각으로 만들어내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사운드와 즉흥 연주력으로 높게 평가받는 뮤지션이다.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올림픽공원 잔디마당부터 핸드볼 경기장, 올림픽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각각 펼쳐진다. 매해 고품격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섬세한 운영으로 인지도를 높인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최고의 축제로 평가 받으며 음악과 문화 컨텐츠 등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의 관계자는 “올해는 10회를 넘어 11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준 높은 문화 컨텐츠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재즈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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