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취향저격] ‘밝고 명랑한 여자’ 조윤희, 이동건 이상형 저격 ‘내추럴 룩’
- 입력 2017. 05.02. 14:42:1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조윤희와 이동건이 초스피드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윤희의 일상 속 스타일링이 밝고 명랑한 이동건의 이상형과 완벽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윤희
조윤희와 이동건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인정함과 동시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현재 조윤희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비니+트레이닝 슈트, 캐주얼 끝판왕
흰색 티셔츠 위에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생지 데님 팬츠로 합을 맞춘 뒤 까만 비니를 골라 썼다. 이때 동그란 안경을 더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는데, 단발로 똑 자른 머리가 비니와 찰떡궁합을 완성했다.
혹은 쨍한 빨간색 스웨트셔츠에 남색 베스트를 걸치고 빨간 비니를 쓰거나 하얀 후드 스웨트셔츠에 파란색 재킷을 걸치고 트레이닝팬츠를 더해 편안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필수적으로 블랙이나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룩을 완성하고 비니를 쓰는 것이 조윤희 일상 속 내추럴 스타일링의 포인트 팁이다.
◆ 단발 시크, 여성미 끝판왕
긴 머리를 쇼트커트로 자른 뒤 귀 아래로 떨어지는 똑단발을 유지하고 있는 조윤희는 시크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남다른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브이네크라인 파자마 셔츠에 앞머리 없는 단발을 자연스럽게 뻗치는 C컬 펌으로 연출하고 반려견들과 다정다감하게 있는 모습은 자연스러움이 뚝뚝 묻어났으며 예비 신랑인 이동건과 블랙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는 모습은 5:5 가르마를 탄 머리에 탈색을 부분 부분 더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이미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며 현재 임신 중이라고 공개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