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현대판 사임당은 누구?
- 입력 2017. 05.02. 16:35:3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복 활성화 및 세계화를 비전으로 내건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대회가 지난 4월 30일 치러졌다.
전 국민 한복 입기 운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전문 모델이 아닌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다는 선정 기준에서부터 관심을 끌었다.
수상자는 ‘진’ 양정원, ‘선’ 김소라·강은정, ‘미’ 위강순·윤예지, 이상옥·박서인, 임양미를 비롯한 총 177명. 선발된 모델 전원은 협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한복 행사를 비롯해 세계의상페스티벌, 국가 간 문화교류 패션쇼 등에 참가해 한복 활성화 및 세계화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이 총연출한 이번 대회는 한중구, 함은정, 조윤주, 한진희, 정정란, 임연희를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심사를 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문화진흥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