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트와이스 첫 티저 공개…쯔위·다현·모모, 숲 속의 신비한 소녀 변신
- 입력 2017. 05.08. 09:39:3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SIGNAL)’ 티저 영상이 첫 공개됐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시그널’ 티저 영상에는 지난주 공개된 스쿨룩 티저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은 멤버 모모, 다현, 쯔위가 숲 속에서 무언가를 살피는 듯한 모습을 담았다. 세 명 모두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오버사이즈 액세서리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사했다.
쯔위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미소로 빛을 발했고, 다현은 업스타일 펌 헤어와 함께 나뭇가지를 머리에 대고 레이더를 만드는 포즈로 신비감을 더했다. 특히 모모는 영상 후반 순식간에 숲 속으로 사라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주 ‘레이더&능력치’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와는 달리 영상 티저 속에서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낸 트와이스는 전날 방송된 V앱에서 ‘시그널’ 콘셉트를 언급하며 직접 스포일러를 남겼다. 이들은 “새 앨범 콘셉트는 이제 시작이다. 충격적인 티저를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부터 ‘시그널’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최초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의 곡으로 컴백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그널’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현재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또한 컴백을 기념해 다음 달 17, 18일 양일 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