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시그널’ 티저 공개, 미나·나연·지효 3인3색 매력
- 입력 2017. 05.09. 13:17: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 나연, 지효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카카오TV 등을 통해 신곡 ‘시그널(SIGNAL)’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8일 공개된 모모, 다현, 쯔위의 티저에 이은 2탄으로, 미나, 나연, 지효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트로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세 멤버는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서 무언가를 관찰하는 듯한 콘셉트로 등장했다.
알록달록한 스프라이트 원피스와 함께 맑은 눈빛으로 등장한 미나는 클로즈업된 화면에서 더욱 반짝이는 미모를 뽐냈고, 나연은 핑크빛 헤어와 해사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에 등장한 지효는 화려한 패턴의 옷과 헤어 액세서리로 여성미를 드러냄과 동시에 한 쪽 눈동자로 알 수 없는 힘을 발휘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부터 스쿨룩, 레이더, 능력치, 레트로룩, 봄 소녀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컴백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트와이스의 행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8일 처음으로 공개된 모모, 다현, 쯔위의 티저 영상은 공개 약 1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TT’ 티저 영상 대비 약 두 배 빠른 속도로,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가늠케 한다.
특히 트와이스는 8일 오후 ‘TT’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억 8956만 뷰를 넘기며 국내 걸그룹 중 유튜브 MV 조회 수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기세를 몰아 신곡 ‘시그널’도 경이로운 기록 행진이 예고되는 가운데 첫 티저 영상은 공개 24시간 기준 조회 수 127만 건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그널’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트와이스와 박진영의 첫 호흡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데뷔 1년 반 만에 4연속 히트곡을 발매한 이들이 ‘시그널’로 또 한 번 메가 히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