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1등은 박지훈?’ 이변의 연속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투표 1위 김종현
입력 2017. 05.13. 13:56:51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순위가 격동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데뷔를 확신할 수 없는 가혹한 서바이벌이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1차 순위 발표식 이후 첫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3%를 돌파한 3.1%를 기록, 높아진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많은 연습생들이 방출된 후 첫 투표 결과이기 때문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고, 결과 또한 예상과는 많이 달라 혼돈의 현장을 만들었다.

이번 포지션 개별 수행 능력 평가에서 각 곡의 1등 연습생들은 베네핏 1만표를 얻게 되며, 포지션별 1등 연습생은 10만표를 더해 총 11만표를 얻게 된다. 때문에 연습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보컬, 랩, 댄스 포지션에서 각각 경쟁한 연습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춤이 약한 연습생이 댄스 포지션에 들어가는가 하면 본인이 담당하는 파트가 아닌 곳에 선정돼 같은 팀원들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방송 초반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던 박지훈은 3위로 밀려났다. 그리고 새로운 1위 자리에는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앉았다. 황민현과 강동호도 각각 4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려 11위 안에 안착했다. 강다니엘 역시 2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인물 장문복은 26등을 기록하며 점차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최상위권들이 모인 ‘GET UGLY’ 조의 무대와 연습과정은 아직 공개되기 전. 마지막에 공개된 현재 1등은 김종현, 2등 강다니엘, 3등 박지훈으로 앞으로의 순위 변동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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