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 마지막 완전체 소감 “팬들에게 고맙고 미안”
- 입력 2017. 05.14. 19:45:2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티아라 효민이 마지막 완전체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티아라
14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의 대만 공연 무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어렸던 그 때부터 사랑받지 못 할 것을 알면서도 다시 시작하고 있는 지금까지. 많은 가르침을 준 그동안의 시간에 더 감사하게 된 오늘. 지난 9년간 함께여서 진심으로 행복했고 함께해 준 팬 분들 덕분에 더더욱 행복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 모두 고생 많았고 우리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하셨다. 저희 여섯 명 무대 사랑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준 우리 팬들 정말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또 마지막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하겠다. 다시 한 번 고맙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오는 15일 멤버 보람과 소연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앞으로 4인 체제를 이어간다. 이번 대만 공연은 티아라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였으며 보람과 소연은 향후 있을 공연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o.kr / 사진=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