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패션] 주원 ‘입대 패션’, 엽기적인 그녀-보아 두고 떠나는 아쉬움
입력 2017. 05.16. 15:04:53

주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주원이 14일 SBS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 짓고 15일 오후 군복무를 위해 신병교육대 입소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비숍 소매의 파스텔 블루 블라우스 차림으로 앤드로지너스룩을 연출한 주원은 신병교육대 앞에서는 또래와 다름없는 데일리룩 차림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데님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후드 집업 점퍼 차림에 볼캡과 마스크를 쓴 그는 이내 마스크를 벗고 입대를 앞둔 심경 대신 팬들을 향한 인사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주원은 지난해 3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해 서울 경찰 홍보단에 예능 특기병에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하고 현역 입대를 선택했다. 2015년 10월 21.5%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SBS ‘용팔이’에 이어 1년 7개월 여 만에 같은 방송사 ‘엽기적인 그녀’로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바로 입대를 하게 된 그가 다시 보여줄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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