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공승연이 연기하는 한정연, ‘공대 여신’ 스타일은?
입력 2017. 05.17. 16:19:58

공승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써클:이어진 두 세계’ 공승연이 캐릭터를 완성하는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17일) 진행된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공승연은 자신이 연기하는 한정연 역의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공승연이 맡아 임하는 한정연 역은 한담과학기술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재학생으로 털털한 성격에 술, 게임, 운동 어느 것 하나 남학생들 못지 않게 잘하는 설정이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사는 가운데 친했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캐릭터.

그녀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정연이는 정말 평범한 대학생이다. 자칭, 타칭 공대 여신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갈색 눈동자에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는 공승연에게는 정말 잘 어울리는 인물.

이어 정연의 패션에 대해 “공대에 다니다 보니 일반 여타 대학생들처럼 예쁘게 꾸미진 못한다”며 “기본적인 풋풋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타일은 계속해서 변화할 것 같다”고 말하며 “극의 흘러감에 따라 많이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해 곧 방송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는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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