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TYLE] 블랙슈트 속 7인 7색 이너웨어 ‘빌보드 수상자 위엄’
입력 2017. 05.29. 16:55:42

방탄소년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스타의 저력을 입증한 방탄소년단이 패션에서도 남다른 자질을 과시하고 있다.

29일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조금씩 다른 팬츠와 재킷의 블랙 포멀차림을 해 재기발랄한 감성을 드러낸 이들은 이너웨어 선택에서도 감성 충만한 스타일로 K팝 대표 아이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랩몬스터는 화이트 별 패턴의 블랙 아웃포켓 셔츠를, 뷔는 도트 패턴의 실크 셔츠를 입어 아우터로 선택한 턱시도 슈트와 핀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의 클래식을 위트 있게 반전했다.

화이트 이너웨어를 선택한 지민 정국 슈가 역시 컬러만 같을 뿐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달리해 개성을 강조했다. 지민은 기본 티셔츠에 블랙 초커를, 슈가는 네크라인이 절게 된 티셔츠에 가는 가죽 목걸이를, 정국은 기본 셔츠에 가는 가죽 타이를 매 해 시선을 끄는 블랙 포멀룩을 완성했다.

진과 제이홉은 블랙을 선택했다는 공톰점을 빼면 전혀 다른 느낌의 이너웨어로 남다른 취향을 보여줬다. 진은 윙칼라 셔츠, 제이홉은 성글게 짠 니트로 블랙 턱시도 슈트의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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